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계속 이글루스로 가고 싶었는데, 남은 것들이 아쉬워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티스토리가 디자인하기도 쉽고 안전성도 뛰어나지만, 이글루스 밸리 시스템과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어제 하루를 쏟아부어 이글루스 블로그를 수정했습니다. 어떻게 할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글루스 블로그를 웹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남겨두고 블로그는 여기에다 할지? 결정날때까진 연동합니다.
http://ryolic.egloos.com/
http://ryolic.egloos.com/
원심력을 이용하면 열 수 있는 비밀 땅콩 케이스를 만들려고 했는데, 주어진 재료가 충분하지 않아서 반쪽밖에 못 뽑았다. 아이디어 내느라 머리만 쓸데없이 쥐어짠 셈이 되었다.
다시 했으면 좋겠다.
다시 했으면 좋겠다.
부쩍 이젠 다시 연애가 하고싶다-가도 재미로 할 것 같으면 아직 말자,는 것이다. 진실되다고 소문난 김씨는 마음에 바람이 났다. 여자친구 하나 눈가려놓고 끈적대는 남자들 보면, 여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남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넘쳐나는 욕정이야 이해가지만, 저렇게 진실하지 못해서야. 안됐다. 나야 상관없으니까 웃고 있는거에요. 아니면, 울고있었겠지. 그러고도 내일 아침 다시 사랑한다니, what a pity!
Massive Attack - Teardrop
나는 잘나온 내 (고화질) 사진이 별로 없다. 디자인 마지막 프로젝트 주인공을 나로 정했는데, 막막하네. 그래도, 본능을 억제하는 대가로, 학점을 받았던 저번 학기보다 백배쯤 풍부해진 학기에 대만족하며, 깊고깊은 봄학기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다.